신규확진 1266명...수도권 비중 조금 감소
신규확진 1266명...수도권 비중 조금 감소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1.10.26 11:30
  • 수정 2021-10-26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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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완료율 70.9%, 성인 83.5%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코로나19 확진자자 1266명으로 전날보다 조금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266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발생 1246명, 해외유입 20명 이다. 전날보다 76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428명, 서울 421명, 인천 74명 등 수도권이 923명으로 74.1%를 차지했다. 전날 80.8% 보다 비중이 조금 낮아졌다.

비수도권은 대구 61명, 전북 41명, 충남 40명, 부산 33명, 충북 32명, 경남 27명, 강원 24명, 경북 20명, 대전 13명, 울산 9명, 세종·전남·제주 각 6명, 광주 5명이다.

방역당국은 최근 전반적인 유행 규모 자체는 감소세로 접어들었지만 내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 정책을 전환하면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5명 늘어 누적 278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9%다.

위중증 환자는 총 334명으로, 전날(322명)보다 12명 늘었다.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3144명 늘어 누적 32만7592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893명 줄어 모두 2만3975명이다.

백신 1차 접종은 4084만7884명으로 전국민의 79.5%, 18세 이상 성인의 91.9%로 나타났다.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3642만4121명으로 접종완료율은 전국민의 70.9%, 성인의 82.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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