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1952명...수도권 중심 급증
신규 확진자 1952명...수도권 중심 급증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1.10.27 10:47
  • 수정 2021-10-27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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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접종 79.6%, 접종완료 71.5%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크게 늘면서 1952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952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1930명, 해외유입 22명이다.

주말 검사량 감소 등에 따라 1266명이었던 전날보다 686명 급증한 것으로 2주 전 수요일 1939명(14일 0시) 이후 13일 만에 1900명대다.

경기도가 734명, 서울 723명, 인천 125명 등 수도권 지역발생자가 1582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자의 8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이 58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 44명, 부산과 경북이 각각 42명, 대구 39명, 전북 30명, 충북 29명, 강원 19명, 대전 15명 등이었다. 세종 1명을 비롯해 광주와 울산, 전남, 제주는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066명으로 총 32만9658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현재 2만385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1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797명, 치명률 0.79% 이다.

전날까지 백신 1차 접종률은 79.6%, 18세 이상 성인은 92.0% 이며 접종완료율은 71.5%, 성인기준 83.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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