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서대문 여성신문에서 최미영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은 "현대산업에 우리 여성들이 이 사회를 훨신 더 친화적으로 접근해서 취약계층에서 탈출하고 남녀 모두가 평등한 그날까지 계속 목표를 정해서 와야한다 "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최미영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홍수형 기자

최미영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및 여성위원장은 11월 16일 한국노총 5층 여율리 강당에서 21년 여성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  

여성노동자의 평등노동권 확보와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한국노총 여성위원회가 한 해의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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