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영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및 여성위원장은 11월 16일 한국노총 5층 여율리 강당에서 21년 여성위원회 총회를 개최한다.
여성노동자의 평등노동권 확보와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한국노총 여성위원회가 한 해의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신준철 기자
sjc0909@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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