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 대란' 대형마트에 붙은 판매 불가 안내문
'요소수 대란' 대형마트에 붙은 판매 불가 안내문
  • 홍수형 기자
  • 승인 2021.11.12 14:38
  • 수정 2021-11-12 1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가 요소수 판매처를 주유소로 한정하는 '긴급수급조정조치'  제정 시행에 들어갔다. 1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요소수 판매대 앞에 '긴급수급 조정조치로 판매 및 입점이 되지 않는다'라고 쓰인 팻말이 걸려 있다. ⓒ홍수형 기자
정부가 요소수 판매처를 주유소로 한정하는 '긴급수급조정조치'를 11일 제정해 곧바로 시행했다. 1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요소수 판매대 앞에 '긴급수급 조정조치로 판매 및 입점이 되지 않는다'라고 쓰인 안내 팻말이 걸려 있다. ⓒ홍수형 기자

중국발 요소·요소수 품귀 사태로 국내 공급이 부족해지며 구매 대란이 일어나자 정부는 11일 요소수 판매처 주유소로만 한정했다. 

정부가 요소수 긴급수급조정조치를 11일 제정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요소수는 주유소에서만 살 수 있다. 온라인이나 대형마트를 통한 사재기를 예방하는 취지다. 승용차 1대당 한 번에 최대 10ℓ까지만 살 수 있다. 구매자는 구매한 차량용 요소수를 제3자에게 재판매할 수도 없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