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고궁에서 열린 찾아가는 공연’ 브로박 첼리스트가 17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 단풍 나무 아래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첼로 공연을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첼리스트 브로박이 17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첼로 공연을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첼리스트 브로박이 17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 단풍나무 아래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첼로 공연을 펼쳤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서울 주요 관광명소, 야외 열린 공간 등 50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150개 팀이 약 2,000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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