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브로박이 17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 단풍나무 아래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첼로 공연을 펼쳤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서울 주요 관광명소, 야외 열린 공간 등 50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150개 팀이 약 2,000회 공연을 펼친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첼리스트 브로박이 17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 단풍나무 아래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첼로 공연을 펼쳤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서울 주요 관광명소, 야외 열린 공간 등 50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150개 팀이 약 2,000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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