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형 기자
한 시민이 2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세워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서울광장 앞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27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힌다.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서울시는 성탄절을 축하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세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