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간 유흥시설 방역위반 1만700명 적발
5개월간 유흥시설 방역위반 1만700명 적발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1.12.06 09:28
  • 수정 2021-12-06 0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찰청 ⓒ홍수형 기자
ⓒ홍수형 기자

경찰이 지난 5개월여간 유흥시설에서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으로 1만718명(1408건)을 단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7월3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지자체와 합동으로 유흥주점 6만4600곳, 단란주점 2만6553곳, 콜라텍·감성·헌팅 포차 1451곳, 노래연습장 3만9749곳을 점검했다.

단속 결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9795명(983건), 식품위생법 혐의로 509명(70건), 음악산업법 위반 혐의로 414명(355건)이 적발됐다.

이달 1일 새벽 2시에도 인천 계양구의 유흥주점에서 간판 불을 끄고 몰래 영업한 업주와 손님 등 15명이 단속에 걸렸다.

경찰 관계자는 "정부의 유흥시설 불법영업 특별단속이 31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수도권 지역 유흥시설 및 노래연습장 점검을 요청받으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