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최고디지털책임자에 김명희 부사장
신한금융 최고디지털책임자에 김명희 부사장
  • 이세아 기자
  • 승인 2021.12.27 16:01
  • 수정 2021-12-28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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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신임 신한금융지주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신한금융그룹 제공
김명희 신임 신한금융지주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지주회사는 그룹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Chief Digital Officer)에 김명희(53) 부사장을 새로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2022년 1월 1일 자로 취임해 그룹 전체 디지털·ICT 전략 수립 및 실행을 총괄할 예정이다. 그는 국내 대표적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Digital Transformation) 전문가로 꼽힌다. DT란 기술을 사용해 아날로그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머신러닝,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사용해 사업을 혁신하는 것을 뜻한다.

신한지주는 김 부사장 영입과 동시에 DT 혁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그룹 내 ‘디지털 거버넌스’ 전반을 재편해 DT 추진 분야를 확대하고, 금융·비금융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김 부사장은 KAIST 전산학부를 졸업하고 한국IBM에서 약 23년간 근무했다. 2013년 SK텔레콤으로 옮겨 솔루션컨설팅 본부장으로서 다수의 DT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17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에 임명돼 정부 ‘민간 우수인재 헤드헌팅’ 제도 도입 이래 첫 여성 고위공무원에 올랐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DT 리더’, 2019년 ‘대한민국 올해의 CIO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여성신문과 한국여성정보인협회의 공동 캠페인에 참여해 SW교육 필요성과 발전적 전략을 공유하는 칼럼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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