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다시 5000명대로...신규확진 5409명, 위중증 1151명 '최다'
확진자 다시 5000명대로...신규확진 5409명, 위중증 1151명 '최다'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1.12.29 11:03
  • 수정 2021-12-29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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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률 37.6%
17일 오전 대구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17일 오전 대구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000명대로 늘었으며 오미크론 확진자는 109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지역발생 5283명, 해외유입 126명 등 모두 5283명으로 나타났다. 월요일 검사수가 늘면서 전날 3865명보다 1418명 늘었다. 수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1일 5122명 이후 4주 만에 가장 적었다.

해외에서 오미크론 확진자 유입이 69명 늘면서 국내 발생 40명을 합해 109명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558명이다.

서울의 지역 확진자가 1869명, 경기 1608명, 인천 309명 등 수도권 지역발생이 3786명으로 71.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의 지역확진자가 291명, 경남 262명, 대구 136명, 충남 117명, 전북 109명, 경북 103명, 충북 98명 등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9명 증가한 1151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입원환자는 607명으로 전날보다 199명 늘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6명 증가해 모두 5382명으로 나타났으며 치명률은 0.87%를 기록했다.

전날 58만7719명이 백신 3차 접종을 받아 접종률 32.3%, 18세 이상 성인기준 37.6%, 60세 이상은 73.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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