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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오후 서울 중구 세실 레스토랑에서 열린 '비례대표 확대촉구200인 여성선언' 기자회견에서 윤후정 전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참가한 각계 여성인사들을 대표해 '여성선언'을 발교하고 있다.

<사진·민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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