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코로나19 대응인력에 간식꾸러미 전달
양천구, 코로나19 대응인력에 간식꾸러미 전달
  • 고은성 네트워크팀 기자
  • 승인 2022.01.18 15:42
  • 수정 2022-01-18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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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명에 죽, 수제청 등 전달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난 14일, 감염병 확산 저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인력을 응원하는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호박죽과 팥죽, 피로를 녹이는 달콤한 수제청으로 구성된 이번 간식꾸러미는 보건소 및 임시선별진료소 근무자 70여 명에게 전달됐다. 구는 연일 지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밤낮없이 애쓰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고자 해당 이벤트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간식 이벤트는 장기간 코로나19 업무에 종사하며 발생할 수 있는 직원들의 ‘번 아웃(탈진)’을 방지하고,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간식꾸러미를 전달받고 환하게 웃고 있는 양천구 코로나19 대응인력들 ⓒ양천구청
간식꾸러미를 전달받고 환하게 웃고 있는 양천구 코로나19 대응인력들 ⓒ양천구청

김수영 구청장은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인력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간식박스를 준비했다”면서 “전달된 간식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힐링이 되었길 바라며, 구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우리 의료진과 직원들이 지치지 않도록 가용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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