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탄소 줄일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한다
환경부, 탄소 줄일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한다
  • 권묘정 수습기자
  • 승인 2022.04.02 00:57
  • 수정 2022-04-02 0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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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사 자격 취득 및 실습 과정
15일까지 수강생 모집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국가환경교육센터(센터장 겸임 김준경)가 탄소 중립 실천을 이끌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 명칭은 ‘환경교육사 자격 취득 및 실습 과정(인턴제)’다. 환경교육사는 환경교육 과정을 기획‧진행‧분석‧평가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2015년 도입됐다. 자격을 취득하면 교육‧체험 시설에서 환경교육 관련 운영자 및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환경교육포털 누리집(www.keep.go.kr) 메인화면 캡처
ⓒ환경교육포털 누리집(www.keep.go.kr) 메인화면 캡처

이번 ‘환경교육사 자격 취득 및 실습 과정’은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실습 과정의 경우 기존 환경교육사 취득자들도 신청할 수 있다.

환경부는 4월 중순 청년,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지원 대상자 1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4월 말부터 교육이 시작되며, 8월부터 실습을 연계한다. 기존 환경교육사 취득자는 5월부터 실습 과정 근무를 시작한다.

환경부는 실습 과정 참여자들이 환경교육 전문가로서 직무수행 역량을 키우고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실습 과정 근무 기관을 청소년수련시설, 평생교육시설 등으로 확대하고, 실습 과정 참여자와 기관 요구에 맞게 근무시간을 탄력적(시간선택제 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환경교육 포털 누리집(www.keep.go.kr)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우리 사회 전 분야에서 활동할 환경교육 인재를 육성하여 탄소 중립 인식을 높이고 실천을 이끄는 환경교육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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