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홍인정 국민의힘 은평구청장 예비후보 “최하위 은평을 최상위로”
[6·1 지방선거] 홍인정 국민의힘 은평구청장 예비후보 “최하위 은평을 최상위로”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2.04.14 18:21
  • 수정 2022-04-14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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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정 은평구청장 예비후보(국민의힘).
홍인정 은평구청장 예비후보(국민의힘).

홍인정 전 윤석열 서울선대위 은평구갑 선거대책위원장이 은평구청장에 다시 도전한다.

홍 예비후보는 “저는 야무진 욕심쟁이다. 은평구민의 행복을 2배로 키울 수 있다면, 은평의 가치를 2배 더 높일 수 있다면 윤석열 당선자와 오세훈 서울시장을 쫓아가서 조르고 반드시 설득하겠다”며 “저는 제 손등에 ‘I LOVE EUNPYEONG’(아이 러브 은평)이라고 새겼다. 전국에 자기지역을 손등에 새긴 사람은 홍인정뿐 일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지역주의에 부딪쳐 2018년 구청장 선거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쓰러졌을 때 저를 일으켜 세우신 분은 은평구민이었다”며 “아이 러브 은평은 용기와 응원을 주신 구민에 대한 고마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은평은 안 된다고 고개를 돌리지 말아 달라”며 “아이 러브 은평은 두려움 없이, 흔들림 없이 최하위의 은평을 최상위로 바꾸겠다는 홍인정의 다짐”이라고 말했다.

그는 서울대학교 보건학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홍 예비후보는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은평구갑 당협위원장·국무총리실 여성가족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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