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형 기자
1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홍수형 기자

청와대 개방 9일째인 1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로 여전히 북적이고 있다.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는 개방 일주일이 지나고 관람 인원이 20만 명을 넘었다. 

대통령실은 청와대 상시 개방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오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은 17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경복궁 관람하듯이 누구나 편하게 와서 (청와대를) 볼 수 있게 검토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1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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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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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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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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