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한강공원에 600평 숲 생긴다
이촌한강공원에 600평 숲 생긴다
  • 권묘정 기자
  • 승인 2022.05.26 17:59
  • 수정 2022-05-26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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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그린트러스트‧골프존 협약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사업 일환
ⓒ서울그린트러스트 제공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본부장 윤종장),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 골프존‧골프존뉴딘홀딩스(대표이사 최덕형)는 24일 이촌한강공원에 ‘골프존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제공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본부장 윤종장),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 골프존‧골프존뉴딘홀딩스(대표이사 최덕형)는 24일 이촌한강공원에 ‘골프존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골프존 임직원 40여 명은 이촌한강공원에 조팝나무를 심고 잔디를 심는 봉사활동을 했다. 비영리 재단법인인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사기업인 골프존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맺은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사업’ 업무 협약의 하나다.

‘시민사업 한강숲 조성사업’은 2024년까지 3년간 한강대교 북단 하부 2000제곱미터의 면적에 미세 먼지 저감 및 기후 위기 해소를 위해 팽나무, 이팝나무, 조팝나무 등 약 3000그루와 잔디를 심어 휴게 공간이 부족한 이촌한강공원내 시민들이 한강에서 자연을 느끼며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2030 한강자연성회복 기본계획에 따라 기업 파트너들과 함께 한강공원 내 숲이 필요한 구역에 조성한 숲을 조성‧유지해왔다. 2014년 하나투어의 잠원한강공원 관련 사업을 시작으로, 8년간 9개 기업과 총 4개 한강공원, 11개 구역을 가꿔왔다.

이우향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국장은 “코로나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한강숲 가꾸기 활동이 재개돼 기쁘다”며 “앞으로 3년간 골프존 임직원들의 꾸준한 활동을 통해 숲이 건강하게 정착하고,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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