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동대문구 장한평역에서 선거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세훈 후보는 3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펼친다. 이후 오후 9시 10분경 창신시장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선거 운동 일정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동대문구 장한평역에서 선거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세훈 후보는 31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펼친다. 이후 오후 9시 10분경 창신시장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선거 운동 일정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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