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부클럽연합회는 올해 신사임당 탄생 500주년을 맞는 제36회 신사임당의 날을 앞두고 신사임당상 수상자로 편물명장 1호인 김순희 초전섬유·퀼트 박물관장을 선정했다.
김 관장은 58년 제일편물을 개설하고 한국디자이너협회 상무이사, 대한복식디자이너협회 이사를 거쳐 98년 초전섬유·퀼트 박물관장에 취임했으며 2001년부터 한국섬유·퀼트문화협회장을 맡고 있다.
대한주부클럽연합회는 올해 신사임당 탄생 500주년을 맞는 제36회 신사임당의 날을 앞두고 신사임당상 수상자로 편물명장 1호인 김순희 초전섬유·퀼트 박물관장을 선정했다.
김 관장은 58년 제일편물을 개설하고 한국디자이너협회 상무이사, 대한복식디자이너협회 이사를 거쳐 98년 초전섬유·퀼트 박물관장에 취임했으며 2001년부터 한국섬유·퀼트문화협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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