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 연꽃축제 '나를 깨우는 연꽃향기'가 한창이다.
백련과 홍련 등 다양한 연꽃이 500여개의 옹기에 활짝 폈다.
연꽃 축제는 8월까지 열린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 연꽃축제 '나를 깨우는 연꽃향기'가 한창이다.
백련과 홍련 등 다양한 연꽃이 500여개의 옹기에 활짝 폈다.
연꽃 축제는 8월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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