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해안 비... 내륙 폭염 계속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해안 비... 내륙 폭염 계속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2.07.30 09:13
  • 수정 2022-07-30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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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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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해안 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내륙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져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제 5호 태풍 태풍 '송다(SONGDA)'는 일본 가고시마 서남서쪽 약 25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8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송다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지나 31일 중국 상하이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의 영향을 받는 제주에는 태풍주의보가 내려졌으며 50~150mm (많은 곳 산지 3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남권에는 30~80mm(많은 곳 해안, 지리산 부근 150mm 이상), 그 밖의 남부지방에는 10~60mm의 비가 올 전망이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와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27~35도로 전망됐다.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 8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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