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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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주한 영국대사관에 마련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소에서 조문객들이 고인을 추모하는 조문록을 작성하고 있다. 

주한 영국대사관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대사관에서 국내외 조문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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