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신당역 여자화장실 앞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피해자의 동료 교통공사 직원이 추모 꽃이 놓여 있다 . ⓒ홍수형 기자
16일 서울 중구 신당역 여자화장실 앞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피해자의 동료 교통공사 직원이 추모 꽃이 놓여 있다 . ⓒ홍수형 기자

서울 중구 신당역 여자 화장실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피해자의 교통공사 동료 직원이 추모 꽃이 놓여 있다.

 

16일 서울 중구 신당역 여자화장실 앞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해 한 시민이 작성한 포스트잇이 붙어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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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신당역 여자화장실 앞에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해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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