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중구 신당역 여자 화장실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시민들이 피해자를 추모하는 포스트잇이 빼곡히 붙어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사는 신당역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교통공사 전 직원들은 추모 주간 동안 검은 추모 리본을 지급받아 근무 시간 동안 패용하고 공사 사업장 내부에 분향소를 설치해 피해자 넋을 기리기로 했다.
19일 서울 중구 신당역 여자 화장실 앞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 시민들이 피해자를 추모하는 포스트잇이 빼곡히 붙어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사는 신당역 살인사건 피해자 추모 공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교통공사 전 직원들은 추모 주간 동안 검은 추모 리본을 지급받아 근무 시간 동안 패용하고 공사 사업장 내부에 분향소를 설치해 피해자 넋을 기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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