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시민참여 토크콘서트 '성매매 없는 세상을 위한 질문: 당신의 일상은 안녕하신가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곽승훈 젠더연구자, 남궁수진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박정훈 오마이뉴스 기자, 장경애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활동가, 윤애정 창원시 서성동 시민기록가, 노하연 성문화연구소 라라 대표, 김경미 경북성매매피해아동·청소년지원센터 이팝 센터장, MBC 임현주 아나운서, 신승은 싱어송라이터이자 영화감독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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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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