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야간문화축제 ‘2022경주문화재야행’ 개최
경주시 야간문화축제 ‘2022경주문화재야행’ 개최
  • 경주=권은주 기자
  • 승인 2022.09.27 09:38
  • 수정 2022-09-27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
ⓒ경주시

‘2022경주문화재야행'이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교촌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신라천년의 도시 경주의 유·무형 문화재를 활용한 야간문화축제인'경주문화재야행'은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원이 주관한다.

8夜를 주제로 21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야간 경관을 즐기는 야경(夜景) △야간 문화재 답사 야로(夜路) △전통놀이 체험 및 전통이야기 야사(夜史) △전시와 체험의 야화(夜話) △문화공연으로 진행될 야설(野說) △교촌마을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야식(夜食) △전통공예장터 야시(夜市) △한옥숙박체험 야숙(夜宿) 등이다. 이중에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은 30일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펼쳐지는 창작극 ‘꽃향기 달빛타고’이다.

이 외에도 △인형극 ‘김현감호’이야기 △교촌 골목 버스킹 △교촌 공예장터 △사랑의 징검다리 △달‧별 관측체험 △한옥숙박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관광객들이 신라천년의 도시 경주의 매력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16년부터 매년 열리는 경주문화재야행은 문화재 야행을 통해 경주만이 지닌 문화유산의 가치와 경주 야경의 아름다움을 가을의 정취와 함께 마음껏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경주문화원(054-743-7182)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