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은 '2022 S/S 서울패션위크'를 보러온 관람객과 다양한 국적 관람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지난 11일 3년 만에 오프라인 열렸다.
박춘무, 이상봉 등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33개가 이번 런웨이에서 내년 봄, 여름 의상을 선보인다.
서울패션위크는 15일까지 DDP에서 진행한다. 각 패션쇼는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으로 온라인으로 생중계로 볼 수 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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