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6일 브라질과 8강 진출 대결... 16강 대진 확정
대한민국, 6일 브라질과 8강 진출 대결... 16강 대진 확정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2.12.03 10:34
  • 수정 2022-12-04 1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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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트위터
조규성, 권경원 선수(오른쪽부터)가 3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에서 승리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한 뒤 활짝 웃고 있다. 태극기 하단에는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손글씨가 쓰여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트위터

12년만에 세번째 16강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팀이 오는 6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과 8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대한민국은 3일(한국시각)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해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

브라질은 이날 새벽 카메룬과의 G조 마지막 경기에서 2진급을 내보내 0대 1로 졌지만 골득실차에서 스위스를 앞서 조 1위로 대한민국과 16강전을 벌이게 됐다.

한국시각으로 3일 조별리그를 모두 마친 가운데 32개 참가국 중 16개 팀만 생존해 토너먼트에서 단판 승부로 우승팀을 가린다.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3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2대 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3일(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2대 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16강전은 4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네덜란드와 미국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8경기가 펼쳐진다.

아르헨티나-호주(4일 오전 4시), 프랑스-폴란드(5일 0시), 잉글랜드-세네갈(5일 오전 4시), 일본-크로아티아(6일 0시)가 8강을 다툰다.

H조 2위로 16강에 오른 대한민국은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과 경기를 벌인다.

이후 모로코-스페인(7일 0시), 포르투갈-스위스(7일 오전 4시)의 대결이 이어진다.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황희찬이 결승골을 넣고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조성우 기자 =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황희찬이 결승골을 넣고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 역대 월드컵 사상 가장 많은 나라가 16강으로 향했다.

주인공은 한국과 일본 그리고 호주다. 세 팀 모두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16강을 극적으로 확정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각각 브라질과 크로아티아를 꺾으면 8강에서 만날 수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3개국 중 7개국이 16강에 올랐고, 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만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은 5개국 중 세네갈, 모로코가 조별리그를 통과했고,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은 4개국 중 미국만 생존했다.

이번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엔 3승을 달성한 팀이 단 한 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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