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전국여성노동조합·한국여성노동자회 등 6개 노동자 단체가 모인 ‘여성노동연대회의’는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노동시장의 뿌리깊고 누적돼온 성차별을 고발하는 ‘2023 여성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여성노동자들을 가로막는 유리천장을 찢는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3·8 여성대회가 열린 서울광장으로 행진했다.
박상혁 기자
mijeong@womennews.co.kr
양대노총·전국여성노동조합·한국여성노동자회 등 6개 노동자 단체가 모인 ‘여성노동연대회의’는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노동시장의 뿌리깊고 누적돼온 성차별을 고발하는 ‘2023 여성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여성노동자들을 가로막는 유리천장을 찢는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3·8 여성대회가 열린 서울광장으로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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