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전국여성노동조합 디지털 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 웹툰작가노동조합이 개최한 '웬툰작가들의 노동 환경 실태와 건강문제'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전국여성노동조합 디지털 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 웹툰작가노동조합이 주최한 '웬툰작가들의 노동 환경 실태와 건강문제' 토론회가 열렸다. ⓒ홍수형 기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전국여성노동조합 디지털 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 웹툰작가노동조합이 '웬툰작가들의 노동 환경 실태와 건강문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류호정 정의당 의원, 최민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집행위원장, 민지희 한양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전임의, 하신아 웹툰작가노동조합 위원장, 이수경 전국여성노동조합 디지털 창작노동자지회 지회장, 안명희 문화예술노동연대 집행위원, 오민규 플랫폼노동희망찾기 집행책임자, 범유경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문화예술스포츠위원 변호사, 조오현 고용노동부 산재보상정책과 과장, 안미란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과장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