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여성신문사는 6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의 공원에서 '제23회 여성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4년만에 대면으로 열렸다.
해마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강수 마포구청장, 김영철 한성에프아이 대표이사, 장영자 전문직여성한국연맹 회장, 김민정 한국미혼모가족협회 회장, 임인옥 여성문화네트워크 대표, 김소연 배우, 이상우 배우, 이봉주 마라토너 선수, 임춘애 마라토너 선수, 안정은 러닝전도사, 신현옥 서울특별시 여성능력 개발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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