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여성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빗속에서도 마라톤을 즐기고 있다. ⓒ홍수형 기자
MC 김혜선씨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전 선수가 6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23회 여성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여성신문

서울시와 여성신문사는 6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의 공원에서 '제23회 여성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개그우먼 김혜선씨와 이봉주 전 선수가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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