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오후 2시
반포한강공원 야외무대
한국여성의전화가 페미니스트들의 축제 ‘2023 페스티벌 킥’을 연다.
한국여성의전화가 6월 10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반포한강공원 야외무대에서 ‘2023 페스티벌 킥’을 연다.
‘2023 페스티벌 킥’에서는 신승은, 슬릭, 이랑, 한영애, 전승원이 공연으로 참여한다. 토크쇼에는 나임윤경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장일호 시사IN 기자,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가 나선다.
티켓 가격은 55,000원이며 티켓 예매는 https://bit.ly/festivalkick에서 하면 된다.
김민주 기자
ccmjk52@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