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7시 30분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상담소가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마포구 한국성폭력상담소 지하 1층 이안젤라홀에서 ‘이슈 대응 집담회 - ’우울증‘이 덫이 되지 않으려면’을 연다.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상담소가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마포구 한국성폭력상담소 지하 1층 이안젤라홀에서 ‘이슈 대응 집담회 - ’우울증‘이 덫이 되지 않으려면’을 연다.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상담소가 우울증 갤러리 이슈에 대응하는 집담회를 연다.

한국성폭력상담소가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마포구 한국성폭력상담소 지하 1층 이안젤라홀에서 ‘이슈 대응 집담회 - ’우울증‘이 덫이 되지 않으려면’을 연다.

사회는 한국성폭력상담소 성문화운동팀 유랑 활동가가 맡는다. 김신아 한국성폭력상담소 활동가가 ‘우울증 갤러리와 강간문화’를 주제로,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에서 ‘온라인 기반 성착취 대응하기’를 주제로, 호연 서교인문사회연구실 연구원이 ‘10대 여성의 온라인 친밀성과 위험’을 주제로, 이민아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여성의 고통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최현정 트라우마치유센터 사람마음 임상심리전문가가 ‘우울증/트라우마 경험과 회복의 조건’을 주제로 발제한다.

참가 신청은 구글 폼(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KOiGnbZb7LR5MHNqmDAiASEeeAkUNNqMIB10GIdYR-kNEFQ/viewform)으로 하면 되고, 문의는 02-6383-6601, f.culture@sisters.or.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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