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청소년으로 거듭나길”
“건강한 청소년으로 거듭나길”
  • 이복형 / 양주·동두천·연천지사장 bk560103@hanmail.net
  • 승인 2005.06.03 15:33
  • 수정 2005-06-03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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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숙 범죄예방위원 여성분과 위원장, 보호관찰 청소년에 장학금
우영숙(59)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의정부지역협의회 여성분과 위원장은 5월 26일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는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의정부지역협의회가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꿈을 주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2003년부터 올해까지 총 50여 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 날 전달식에는 의정부지역협의회 여성분과 위원들, 손지혜 의정부지방검찰청 청소년 담당 검사, 천종범 의정부 보호관찰소 소장 및 보호대상 청소년과 부모들이 참석했다.

우 위원장은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지난 한때의 잘못으로 보호관찰을 받는 것을 수치로 생각지 말고, 거듭나기 위한 시련이라 생각하고 인내와 성실로 새로운 희망과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 위원장은 여성위원들과 보호관찰소의 청소년을 상담하며 갱생협의회를 통해 소외된 이들에게 이불 보내기, 김장 담가주기, 마른반찬 보내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묵묵히 펼쳐왔다.

경기 남양주에서 동일자동차운전학원을 40여 년간 운영하며 여성 CEO로서 본업에도 충실히 해온 우 위원장은 “봉사란 누구나 마음만 조금 열면 다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보호관찰 청소년들과 함께 남양주 영화촬영소로 야유회를 갈 계획”이라며 “범죄예방 위원으로서 청소년들이 어린 시절부터 일탈의 길로 접어들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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