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행사는 전국 해안선을 따라 해안 환경 모니터링과 정화활동, 해안 생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60명의 ‘환경지킴이’는 지역 환경전문가와 함께 수질오염도, 부양성 해양 폐기물 발생량 등을 조사해 환경지도 ‘그린맵’을 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 동해 울진에서 시작해 포항, 부산, 거제, 남해, 목포를 거쳐 8월 7일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녹색연합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 행사는 전국 해안선을 따라 해안 환경 모니터링과 정화활동, 해안 생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60명의 ‘환경지킴이’는 지역 환경전문가와 함께 수질오염도, 부양성 해양 폐기물 발생량 등을 조사해 환경지도 ‘그린맵’을 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 동해 울진에서 시작해 포항, 부산, 거제, 남해, 목포를 거쳐 8월 7일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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