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가족 인정해야 출산율 높다”
“다양한 가족 인정해야 출산율 높다”
  • 권은주 / 경북지사장 ejskwon@hanmail.net
  • 승인 2005.07.01 13:01
  • 수정 2005-07-01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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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세방화시대 여성정책 비전’ 국제 심포지엄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박충선)이 경상북도(도지사 이의근)와 6월 27일 엑스코(EXCO) 국제회의실에서 ‘2005 국제 여성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
‘세계, 여성을 말하다:세방화 시대 여성정책의 비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계화된 지방 ‘세방화’시대를 맞아 경북의 여성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독일, 중국, 호주, 일본, 프랑스, 한국을 중심으로 ‘각국의 여성 사회 참여와 지방정부의 역할’과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준비하는 각국의 여성정책’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 중 저출산 문제 탈출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는 프랑스의 사례가 주목받았다. 프랑스 국립보건연구원 라자니 클레어(Lajaunie Clare) 박사는 “2004년 출생아의 47.7%는 비결혼 상태에서 태어났다”며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인정하는 사회인식의 변환이 출산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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