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송혜자)는 지난 1월 20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지회 창립총회를 열고 부산경남지회를 창립했다. 여성벤처협회 부산경남지회는 부경테크와 포르케크, 킴스 컨설트 등 12개 업체가 창립회원으로 가입하고 있으며 이날 창립을 계기로 동의대와 산학협동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여성벤처협회 부산경남지회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여대생 벤처창업 특강 및 예비 여성경제인 육성 등 교육사업과 벤처 경진대회 등을 통해 유망 신기술 발굴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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