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숙(사진) 이나루티앤티㈜ 대표가 한국여성벤처협회 제5대 차기회장으로 내정됐다. 내년 2월부터 협회를 이끌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 배 회장은 계명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 정보통신 방송정책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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