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대륜상’ 마형렬 회장 수상
‘제27회 대륜상’ 마형렬 회장 수상
  • 강정임 광주지사장 ywca2004@hanmail.net
  • 승인 2007.05.18 16:06
  • 수정 2007-05-18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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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사랑과 헌신은 아내의 사회활동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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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학사협 광주지부(회장 김행자)는 15일 ‘제27회 대륜상’을 마형렬 회장(사진)에게 수여했다. 이 ‘대륜상’은 남편(남성)의 사랑과 헌신으로 한 여성의 능력과 지도력을 기대하며 개발해주고 여성의 기본권을 수호, 인간의 사랑을 높이 승화시킨 사람을 치하하기 위해 1977년 광주지부에서 제정한 상이다.

수상자인 마형렬 회장은 바쁜 사회생활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재능과 능력을 높이 인정하고 아내(김광아 광주여협 전 회장)의 사회봉사활동에 배려와 격려, 그리고 후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2남 2녀의 아버지로서 자녀들의 교육과 바른 성장에 노력하는 화목한 가정 분위기 조성에도 헌신한 점을 높이 사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 회장은 남양건설㈜ 회장, 대한건설협회장,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남양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국민훈장 동백장, 조세의 날 산업포장, 금탑산업훈장, 국민훈장 모란장, 월드컵성공개최 사회발전기여 대통령 표창, 광주광역시 시민대상(지역경제부문) 등을 수상했다.

아내인 김광아 회장은 새마을부녀회 회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 광주전남지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권익신장에 큰 역할을 했다.

이날 시장식에서는 박광태 광주광역시장의 축사와 함께 ‘2007 광주 세계여성평화포럼을 위한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김필식 평화포럼 추진위원장(동신대 이사장)의 강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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