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작곡가인 베르디의 오페라 ‘가면무도회’가 국립오페라단의 2011년 마지막 공연작으로 선정되어 무대에 오른다. 비극적인 사랑의 주인공인 국왕 역에는 지난 2008년 대통령 취임식 식전 무대에 초청된 테너 정의근이, 레나토 역에는 바리톤 고성현, 아멜리아 역에는 소프라노 임세경이 캐스팅됐다. 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서울시합창단이 협연한다.
10월13~1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문의 02-580-1300
이탈리아 작곡가인 베르디의 오페라 ‘가면무도회’가 국립오페라단의 2011년 마지막 공연작으로 선정되어 무대에 오른다. 비극적인 사랑의 주인공인 국왕 역에는 지난 2008년 대통령 취임식 식전 무대에 초청된 테너 정의근이, 레나토 역에는 바리톤 고성현, 아멜리아 역에는 소프라노 임세경이 캐스팅됐다. 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서울시합창단이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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