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여자대표팀 세계선수권서 ‘깜짝 돌풍’
컬링 여자대표팀 세계선수권서 ‘깜짝 돌풍’
  • 박길자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2.03.23 14:25
  • 수정 2012-03-23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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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싸움·손재주로 승부 겨룬다

 

캐나다 레스브리지에서 열린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최민석 코치, 이현정, 김은지, 심미성, 이슬비, 김지선 선수.  	대한컬링경기연맹 제공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
캐나다 레스브리지에서 열린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최민석 코치, 이현정, 김은지, 심미성, 이슬비, 김지선 선수. 대한컬링경기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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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캐나다 레스브리지에서 열린 ‘2012 세계선수권대회’ 풀리그 예선에서 ‘깜짝 돌풍’을 일으켰다.

대표팀은 체코와의 첫 경기만 3:6으로 패했고 이후 컬링 강국들을 잇따라 제압하며 승승장구를 이어갔다. 이현정·신미성·김지선·이슬비·김은지 선수로 구성된 한국 여자 대표팀은 18일(이하 한국시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스웨덴을 9:8로 꺾는 이변을 일으킨 뒤 이탈리아마저 6:5로 꺾었다. 20일에는 ‘컬링 종주국’ 스코틀랜드를 7:2, 미국을 8:3으로 완파했고, 21일 덴마크를 9:8, 중국을 7:5로 이겼다. 김영철 대한컬링경기연맹 수석부회장은 “한국이 세계적인 컬링 강국들의 경계 대상 1호가 됐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당초 여자대표팀의 목표는 8위였다. 2012·2013년 세계선수권 성적을 합산해 상위 8개국이 2014 러시아 소치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가져가기 때문이다. 한국 여자컬링은 2002년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9전 전패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2009년 3승8패(10위), 2011년엔 2승9패(11위)를 기록했다. 그런 선수들이 고된 훈련 끝에 1년 만에 급성장한 것이다. 현재 여자 대표팀 코치는 현역 남자 컬링 선수인 최민석씨가 맡고 있다.

대한컬링경기연맹 측은 “‘빙판 위의 체스’로 불리는 컬링은 신체조건보다 두뇌 싸움과 손재주로 승부를 겨룬다”며 “한국 여자선수들이 저력을 발휘하며 이변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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