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첫 공채, 콘텐츠PD 신설, 소셜지수 평가 등
국내․외 변화된 채용 추세 반영
출처 : C채널 홍보팀, 연락처) 02-2132-5496
admin@womennews.co.kr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