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에너지드림센터 개관...에너지 자급자족 첫 공공건물
서울 에너지드림센터 개관...에너지 자급자족 첫 공공건물
  • 김희선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2.12.21 12:04
  • 수정 2012-12-21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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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허증수)은 국내 최초 에너지 자급자족 친환경 건축물인 서울 에너지드림센터(이하 센터) 개관식을 12일 열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센터에는 에너지관련 유관기관 및 NGO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에너지절약 기술을 사용해 에너지소비량을 70%로 줄이고, 남은 30%의 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지열, 태양광) 설비를 통해 충당하는 국내 최초, 최대의 에너지 자급자족 건축물이다. 단열, 폐열, 채광, 폐열회수, 야간방출, 냉각 LED 조명 등의 기술을 통해 에너지 사용의 70%가 절감되도록 하고, 남은 30%의 에너지는 태양광(272kW), 지열(112kW)의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해 에너지제로상태로 유지되도록 설계한 것이다. 옥상에 태양광 패널 624장, 건물 앞마당에 태양광 패널 240장을 설치해 필요 전력을 자체 충당하고 있으며 남은 전력은 한국전력에 판매한다. 건물 앞마당에 지열에너지를 이용한 열교환기가 설치돼 여름철에는 냉방, 겨울철에는 난방열로 활용한다. 센터는 유럽 최대의 태양광 에너지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가 기획, 설계 및 감리 등에 참여해 최신기술이 적용됐다. 바람개비를 형상한 센터는 건물 외벽을 비스듬하게 만들고 흰색 인조대리석을 붙여 태양빛의 60%이상을 반사함으로써 에너지를 최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연면적 3762㎡(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센터 내부에는 블랙아웃 체험 공간, 녹색기술제품 등 환경 관련 기술전시 공간, 체험형 환경교육 가능 공간 등이 구성됐다. 일반 관람객에게는 친환경 에너지기술에 대한 학습․체험기회 제공, 북카페 운영 및 교육과 컨퍼런스 가능한 공간 조성으로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기업․연구기관 등에 녹색기술 정보전달 및 기업 홍보를 위한 전시부스와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야외 에코파크에 태양전지판으로 전기가 생산되는 태양광 의자와 1키로와트(kW) 에너지의 힘을 보여주는 야외 조형물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오감 만족을 통한 ‘녹색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센터는 시민의 의견을 모으고 토론의 장으로 시민들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오픈 시스템(Open System)으로 운영되며 세계녹색 경쟁력 선도 도시 구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허증수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에너지 자립형 건축물의 롤 모델로 시민들이 함께하는 녹색 기술 발전과 보급․확산에 힘을 보태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초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센터장으로는 현 에너지관리공단 김대룡 서울본부장이 겸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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