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베이비붐 세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BRAVO! Restart(브라보 리스타트)’의 2기를 내년 1월 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기술 전 분야, ICT 융합을 통한 기술 및 제조·지식서비스 등이다. 아이디어 참신성과 ICT 기술력, 시장경쟁력, SKT와의 동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내년 2월 말 최종 지원 팀을 선발한다.
만 45세 이상 예비 창업가나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가면 참가할 수 있다. 법인의 경우 대표자가 만 45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온라인 행복창업지원센터 포털(www.sktincubator.com)에서 받는다.
이하나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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