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심은경 이준, '사이비' 연상호 감독 신작 '서울역' 목소리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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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4.03.03 15:22
  • 수정 2014-03-03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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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인TPC,맥스무비,제이튠캠프

'류승룡 심은경 이준'

배우 류승룡, 심은경, 이준이 애니메이션 '서울역'(감독 연상호)에서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다.  

작품은 사회 고발 애니메이션 '사이비'의 연상호 감독 신작이다. 서울역 속 한 명의 노숙자로부터 시작된 이상 증상이 그 일대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도시 전체를 아비규환으로 몰아가는 재난상황을 그렸다.

심은경은 가출 청소년 '딸' 역을, 류승룡은 딸을 찾기 위해 서울역 일대를 찾아 헤매는 '아빠' 역을, 이준은 딸의 '남자친구' 역을 맡았다.

심은경은 "전작 '사이비'를 인상 깊게 봤다.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류승룡은 "이 영화에는 강력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며 "연상호 감독의 전작들을 봤다. 꼭 한번 그의 작품에 참여해보고 싶었다"며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 몰입도 높은 스토리,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이 균형을 잘 이루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했다.  

이준은 "시나리오를 읽고 평범하지 않은 전개에 재미를 느꼈다. 존경하는 류승룡 선배님과 심은경씨와도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영화는 2015년 상반기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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