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5개 안심마을 선정
대전시, 5개 안심마을 선정
  • 대전=이경우 기자
  • 승인 2014.05.05 19:36
  • 수정 2014-05-09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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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재해·재난과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전 공동체를 구축해 마을 안전을 책임지는 ‘안심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최종 5개 마을을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동구 대동, 중구 증촌동, 서구 내동과 가수원동, 대덕구 대화동이다.

동구 대동은 벽화 축제, 단비 방범대, 마을안전 ‘세이프(Safe) 대동’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 증촌동은 마을지도 작성, 안전 워크숍, 안심마을포럼, 마을캠프 등 공동체 활동을 진행한다. 서구 내동은 어두운 담장과 골목길 산책, 꽃길 조성, 스쿨존 안전교통 캠페인, 야간 골목길 순찰 사업을 전개한다. 가수원동은 소외 주민 안전, 청소년·여성 안전, 재난 안전 등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대덕구 대화동은 우범지역 안전 펜스를 설치하고 급경사지 안전난간 설치, 담장벽화 등을 조성한다. 선정된 마을은 5월부터 10월까지 계획된 사업을 시행한다.

대전시는 10월 말 사업 우수 표준 모델을 선정해 다른 마을로 확산·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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