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유투브 영상 캡쳐
케이트 업튼 ⓒ유투브 영상 캡쳐

 

‘지스타 2014 개막’

모델 겸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이 ‘지스타 2014’를 찾는다. 모바일 전쟁게임 ‘게임 오브 워’ 홍보를 위해서다.

20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지스타 2014’가  23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케이트 업튼은 미국 게임회사 머신존(Machine Zone)이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글로벌 네트워크 전쟁게임 ‘게임 오브 워’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케이트 업튼은 부산 방문 뒤 방송출연, 팬미팅 등 2박3일간 공식 일정을 계획 중이다.

한편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35개국 617개사(2567)는 각자 개발한 온라인, 아케이드, 모바일, 콘솔 게임 등 다양한 신작게임과 대표게임을 소개한다.

지스타 2014 개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스타 2014 개막, 케이트 업튼 방한 대박이네”, “지스타 2014 개막,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구나”, “지스타 2014 개막,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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