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급락, 4년 만에 최저 수준...오펙 감산 합의 실패 따른 것
국제 유가 급락, 4년 만에 최저 수준...오펙 감산 합의 실패 따른 것
  • 박규태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4.11.28 11:20
  • 수정 2018-01-22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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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펙(OPEC)이 원유 감산 합의에 실패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폭락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뉴시스·여성신문
오펙(OPEC)이 원유 감산 합의에 실패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폭락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뉴시스·여성신문

 

'국제 유가 급락'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산유량 감산 합의에 실패함에 따라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 선물유가(1월물)는 전일대비 5.17달러 하락한 배럴당 72.5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0년 8월24일 72.38달러를 기록한 이래 최저 수준이다.

두바이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2.38달러(3.14%) 하락한 배럴당 73.33달러로 마감됐다.

국제 유가 급락세는 OPEC이 하루 3000만 배럴로 정해져 있는 산유량 한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OPEC 회원국 석유장관들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OPEC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생산목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과잉 공급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유가가 급락세를 보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당분간 유가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제 유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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