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로 벚꽃 여행 떠나볼까?
경주로 벚꽃 여행 떠나볼까?
  • 홍미은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5.04.05 07:44
  • 수정 2015-04-08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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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5천 그루 벚꽃 길…경주 벚꽃 명소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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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단지 벚꽃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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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4월, 경주는 가장 아름다운 빛깔을 뽐낸다. 보문호수길, 대릉원, 월성 등 경주 곳곳에서 벚꽃을 만날 수 있다. 연한 분홍빛부터 진한 분홍, 때로는 하얀 눈과 같은 벚꽃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면 일제히 화려한 자태를 자랑한다. 도시 전체가 벚꽃의 흰빛과 분홍빛으로 물드는 봄날 경주시 벚꽃 명소 10곳을 소개한다.

보문관광단지, 보문호수길, 보문정

보문관광단지 내 보문호수길은 대한민국의 최고 벚꽃길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호숫가를 따라 펼쳐진 벚꽃과 함께 산책을 하다 보면 어느덧 10㎞ 정도의 보문호수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보문 산책로가 생겨 건강도 챙기고 봄나들이도 할 수 있는 좋은 코스다.

숨은 벚꽃 명소이자 사진작가들의 단골 출사지로도 알려진 ‘보문정’에도 벚꽃이 만발했다. 보문정은 힐튼호텔 맞은편 왼쪽 대각선 방향으로 길을 걸으면 그림 같은 정자가 있다. 일반 왕벚꽃 나무와는 달리 수양벚꽃을 볼 수 있다.

흥무로, 김유신묘 벚꽃길

경주 흥무로 벚꽃 길은 건설교통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한국의 길 100선’으로 꼽히는 아름다운 길이다. 특히 형산강과 송화산이 배산임수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꼽힌다. 밤 불빛에 벚꽃은 화려하게 환생한다. 김유신장군묘까지 이어지는 1㎞ 도로 양쪽으로 뻗은 벚꽃 터널을 천천히 걸으며 지나가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김유신묘 벚꽃길은 숨겨진 벚꽃 길로 개나리와 벚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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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릉원 돌담길, 첨성로 산책길, 월성-대릉원 길

대릉원을 따라 걷는 벚꽃길은 천년 고도를 느끼며 걸을 수 있는 벚꽃길이다. 대릉원 돌담길을 걸으며, 첨성대를 바라보며, 월성에서 신라의 화려했던 기상과 옛 신라인들의 기발함과 과학적인 문화재를 만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히 월성과 동부사적지 일원은 봄 하늘을 빽빽하게 수놓은 벚꽃과 함께 하늘을 바라보며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코스다. 노란 유채꽃과 분홍 벚꽃이 함께 어울려 한 폭의 봄 그림이 완성된다. 월성의 벚꽃은 멀리서 보면 한 폭의 그림과 같다. 

동대봉상 무장봉 가는 길 ‘암곡 벚꽃 터널’

억새밭으로 더 유명한 동대봉산 무장봉이지만 무장봉이 있는 암곡으로 들어가는 길은 봄이면 벚꽃 터널, 가을이면 코스모스 길로 이제 아는 사람은 아는 길로 알려졌다. 하늘을 다 가릴 만큼 만개한 벚꽃 터널로 유명하다. 4월 둘째 주까지 경주 전역에 만개한 벚꽃 나들이에 지각했다면, 암곡동 벚꽃 터널로 향하면 경주의 마지막 벚꽃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분황사에서 반월성 가는 길, 분황사에서 박물관 가는 길, 불국사 벚꽃 정원과 불국사의 겹벚꽃이 이색 벚꽃 명소로 알려졌다. 또 경북산림환경연구소는 벚꽃과 어우러진 봄꽃들의 향연을 만날 수 있는 비밀의 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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