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특대 오뎅' 비하 남성 기소
세월호 희생자 '특대 오뎅' 비하 남성 기소
  • 조나리 / 여성신문 수습기자
  • 승인 2015.04.21 16:00
  • 수정 2015-04-21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뉴시스·여성신문

세월호 희생자를 ‘특대 오뎅’으로 비하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수원지검 안산지청 제1형사부(부장검사 변창범)는 세월호 희생자를 비하하고 허위 자살 글을 올린 회사원 이 모(23)씨를 모욕죄와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 씨는 지난 1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문하신 특대 어묵이요’라는 글을 세월호 희생자 사진과 함께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또 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안산단원고 학생 3명의 사진에 ‘여기 특대어묵 3인분 배달이요’라는 글과 어묵탕 사진을 가리켜 ‘단원고 단체사진’이라고 했다.

지난 2월 19일에도 페이스북에 허위로 자살 암시 글을 올려 경찰이 자신을 찾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씨의 자살 암시 글을 보고 수색에 나서기도 했다. 이 씨는 이후 다시 페이스북에 ‘부활했다. 경찰이 나를 못잡는다’며 경찰을 조롱했다.

조사 결과 이 씨는 2개의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씨는 “글을 올리면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반응을 보이길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10일 이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이 씨가 구속적부심을 신청해 같은달 18일 풀려났다.

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