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29일 '정동 야행' 축제 참석
소녀시대 윤아, 29일 '정동 야행' 축제 참석
  • 이세아 기자
  • 승인 2015.05.27 16:31
  • 수정 2015-05-27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녀시대 멤버 윤아
'소녀시대' 멤버 윤아 ⓒ이니스프리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29일 '정동 야행(夜行)' 축제에 참석한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아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일대에서 열리는 정동 야행 축제에서 공연 관람, 부스 체험 등을 한다. 

정동 야행 축제는 서울 도심 속 ‘근대유산 1번지’로 불리는 정동의 밤을 즐길 기회다. 29~30일 개최되며, 정동 일대의 덕수궁, 주한 미국 대사관저, 서울시립미술관 등 20개 문화기관이 밤늦게까지 문을 활짝 연다.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정원 최초 개방, 조선 시대 저잣거리 재현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편 윤아는 현재 중국 후난위성TV에서 오는 8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무신조자룡'을 촬영 중이다. 

sumatriptan patch sumatriptan patch sumatriptan patch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